최양락의 귀환을 바라보며...
연일 최양락이 빵빵 터지고 있다. 1월5일 야심만만을 필두로 여러 버라이어티에 대대적으로 나타나며, 왕년의 개그황제는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이, 특유의 말투와 입담으로 웃기고 있다. 덕분에 여러기사에서도 최양락의 귀환을 반기고 있고, 대대적으로 보도해 주고 있다. 덕분에 나 역시 예능선수촌과 명랑히어로 등 최양락이 등장했다는 프로들을 보게되었고, 의외의 느낌을 받았다. "생각보다 재미없다" 너무 기대했던 것일까? 빵빵 터진다는 극찬이 난무하던 게시판의 반응과는 사뭇 다르게 재미는 있지만, 웃음이 터지는 것을 참지 못할 수준의 개그는 아니었다. 오히려 바닥을 구르는 패널들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오버한다는 느낌이 들었고, 최양락을 띄우기 위해 다른 게스트들이 끊임없이 받쳐주고 밀어주는 느낌이라는 것..
일반/일상
2009. 1. 1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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