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우레소리 같이 , 폭풍우 처럼주의 나라 임하심이 귀에 들릴때주님 다시 오실 그날에아름다운 상급받으리 Verse2.지금 어둠 속에 쌓여 아직 볼 수 없지만우리 맘에 타오르는 소망이 있네주의 약속 따라 갈 때에주 보좌 앞에서 찬양할 한 소망 (후렴)우리 주께 영광, 주께 존귀만왕의 왕께, 우리 모든 것 드리리소리 높여, 찬양하리예수는 우리 왕 우리 주께 영광, 우리 주께 영광(x4) 원곡===================================================== 1.We have heard the thunder and we have seen the storm Echoes of Your kingdom come and rumors of our home Where one day ..
내가 CCC에서 경험한 많은 사실 중에 내가 가장 자부심을 느끼는 두 번째는 바로 나의 순이다. 많은 고구마들 중에 못생긴 고구마가, 씨가 되어 많은 열매를 맺게 한다는 이야기는 나의 기도편지의 앞을 항상 장식하고, 내 메일의 인사로 쓰여지는 문구이다. 씨 고구마의 이야기는 나의 평생에 내 순을 향한 비전의 화두이기도 하다. 처음부터 내가 씨 고구마 순이었던 것은 아니다. 내가 처음 CCC에 등록했을 때 나의 순장님은 장승익 순장님이었고, 우리 순의 이름은 ‘한다면 한다’ 순이었다. 어떤 일이든지 맡겨지면 한다라는 자부심으로 할아버지 순장님이셨던 김상욱 순장님부터 이어져 내려온 순 이름이다. 아버지 순장님은 이런 순 이름에 자부심을 가지고 계셨다. ‘한다’순으로 압축해서 부르기도 했던 이 순은 항상 대표..
올랜도의 날씨는 참 신기하다. 아침에는 그렇게도 뜨거운 햇빛으로 무덥다가, 어느덧 오후의 시간을 넘어서면, 칠흙 같이 검은 먹구름에 쏟아지는 빗줄기를 감당 하지 못할 정도로 비가 온다. 이곳에 사는 사람에게 물어보지 않아 매번 그렇게 내리는 지는 알 수 없지만, 3일 동안 이곳에서의 생활을 돌아보면, 항상 그렇게 지내왔던 것 같다. 정말 큰 소리를 내는 천둥과, 지붕을 부숴버릴 듯 내리는 비의 조화는 아침의 밝음이 언제 그랬냐는 듯 큰 어두움으로 대답한다. 비가 내리면 좀 더 시원해 져도 좋으련만, 시원해 지기보다는 내일의 태양을 더 뜨겁게 하는 것은 빗방울에 반사되어 나타나는 햇빛의 찬란함 때문일까? 문득 떠오르는 의문이 있다. 올랜도의 초등학생이 그림일기를 그린다면, 과연 오늘의 날씨는 맑음일까? 흐..
(verse 1) 온 세상의 주관자, 소망의 주 경외해 이 세상이 사라진대도, (나) 두렵지 않네 이 세대의 함성소리, 자유의 노래소리 온 세상 주 이름 부를 때, 온전케 되리 (chorus 1) 나의 주님 날 구원했네 그 약속 변치않으시네 나의 주님 천국 문 여시고 날 구원했네 (bridge) 날 구원했네 그 구원 내 맘 속에 있네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자유케 하셨네 날 구원했네 주님 구원 내 안에 있네 십자가에서 부활하시고 내 안에서 살아계시네 주 내안에 살아 계시네 주님내안에 부활하시고 내 안에 계신 (chorus 2) 나의 주님 날 구원했네 그 약속 변치않네 나의 주님 천국 문 여시고 날 구원했네 나의 주님 날 구원했네 그 약속 변치않네 나의 주님 천국 문 여시고 날 구원했네 (ending) 주님 ..
Nothing but the blood(오직 주의 피로) 1) 어떤 다른 말보다, 주님의 피가 나를 깨우네 진리로 말하고, 날 보호하시네 주 예수의 피로 2) 주의 십자가 은혜가 아버지 마음의 뜻을 보이네 세상과 다른 확신의 말로 오직 주의 피로 후렴) 무엇으로 내 죄 씻어 온전하게 할 수있나? 오직 그의 피로 오직 주 예수의 그 피로 눈 보다 희게 죄 씻어 주 친구로 삼으셨네 오직 주의 피로 왕 되신 주 예수의 그 피로 =========================================================== (원문) 1) Your blood speaks a better word Than all the empty claims I’ve heard upon this earth Speaks ..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말씀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느니라" 라는 말씀이다. 그러나 그 말씀을 예수님이 하게 된 동기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사람은 드물다. 사람들은 흔히 생각하기를 "예수님은 낡은 것을 무너뜨리려 왔기 때문에, 율법이라는 낡은 체계로 예수님을 담을 수 없고, 그래서 예수님은 새 술이 되는 것이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우리는 새 부대가 되는 것이지..." 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새 부대가 되게 하여 주사..." 라는 찬양으로 이런 마음을 고백하고는 한다. 그러나 새 부대에 대한 이야기 바로 전에는 헌 옷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헌 옷에다 새 천을 덧대면 새 천의 당기는 힘 때문에 옷이 더 빨리 망가진다는 이야기이다. 만약 새 술은 새 부대에 채워야 한다는 논리라면, 새 천을 사용..
어제 마이크와 야구선수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다... 세상의 부와 명예를 진 그들의 괴로운 삶의 이야기... 알면서도 속을 수 밖에 없는 여자에게 속아 자신의 재산을 잃거나, 그런 두려움때문에 섹스 이외의 상대로 여자를 생각할 수 없는 그들의 이야기...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살아온 그들, 어쩌면 인생의 가장 화려한 순간에 살고 있는 그들의 이면에는, 돈을 목적으로 결혼해 그들의 부를 송두리채 앗아가는 여자들... (그들은 성욕이 왕성한 남편을 바람 필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옭아매고, 그들의 바람기를 이유로 거액의 돈을 위자료로 받아내곤 한다) 또한 하루아침에 변하는 언론의 태도들은 그들을 끝없는 슬럼프의 나락으로 빠지게도 한다. 한때 국민의 영웅이었던 박찬호 역시 언론의 희생양이 되어, 자주 흔..
Dancing generation(춤추는 세대) 주 자비 날 춤추게, 기쁨으로 춤추게 주의 자비, 감사하며 나 춤추리... 주의 영광 높이 소리쳐, 그 이름 높이 찬양해 소리높여 찬양해 그 영광 넘치는 주님의 성령의 용서로, 주 얼굴 뵈올때 우린 멈출 수가 없네! 후렴) 주님의 춤추는 세대되리 주 자비 날 춤추게하네...주님의 자비... 주님께 크게 목소리높여, 소리치리 주님의 은혜, 주님의 은혜! 원문======================================================== Your mercy taught us how to dance, To celebrate with all we have And we’ll dance to thank you for mercy Your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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